‘상간녀’라는 단어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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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20-09-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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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순진 아니 순수했었나 봅니다. 누구나 그렇듯 남의 일인 줄만 알았거든요. 

외도를 알고 난 후 한 며칠은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이리저리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어 변호사님을 만나고 ‘상간녀소송’이란 걸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여자라서 친언니한테 털어놓듯 편했구요. 

친동생 일처럼 들어주시고 진행해 주심에 엄청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나쁜 새끼들 만난 저와 같은 영혼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