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날들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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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 작성일 2020-09-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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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이혼녀로 살아가야 한다는게 가장 두려워서 덮으려고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제 멘탈로는 안되겠더라고요 ㅜㅠ

친구의 소개로 풍경에 장변호님을 만나고 상간녀소송과 이혼소송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이혼소송비만 받으시길래 건성건성 하시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여자분이라 그런지 많이 공감해주시고 

무엇보다 변호사님 폰으로 바로 연락이 된다는 점이 조바심 나지 않아 많이 위로가 됐습니다.

아이가 없고 유책이 확실한 싸움이어서 듣던 것보단 빨리 해결된거 같았어요.

이혼녀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아직 겁이 많이 나지만 

변호사님 말씀대로 멋지게 살아내는 복수를 해보려고 합니다.